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 손수조 후보 선거법 위반 논란 === * 부산 [[사상구(선거구)|사상구]]에 [[문재인]] 민주통합당 고문에 대항해 출마한 새누리당 [[손수조]] 후보는 2월 6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의 경고와 함께 각서를 쓰게 되었다. 이어 [[3월 13일]]에는 [[박근혜]]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함께 차량유세를 하면서, 또 다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.[* 공직선거법상 선거 유세가 가능한 차량은 따로 규정되어 있다. 그리고 지정된 차량은 예비기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.][[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assembly/clusterview?newsId=20120316205703709&clusterId=535219|#]] * 손 후보는 3월 30일에도 또 선거법 위반 여부로 주목을 받게 됐다. "선거비로 3,000만원만 쓰겠다"고 한 발언을 철회한 것과 "선거비 3,000만원을 전세보증금으로 마련하겠다"는 발언이 허위로 드러난 것. 이에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에 관련한 내용의 위반 여부를 [[선관위]]에서 조사를 했지만 또 한번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. 선관위 측에서 조사한 내용으로는 손수조 후보의 처음 해명이었던 새로운 입주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던 내용과는 달리 원룸을 내놓은 일 자체가 없다고 한다. * 이에 다시 원룸이 위치한 [[용산구]]는 전세 평균가가 반지하나 옥탑방도 3,000만원이 넘는다며 동일평형의 전세가는 8,000만원에서 1억 가까이 된다며 [[다운 계약서]] 작성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. * 같은 날 부산 사상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에게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했다. 손 후보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하는 규정을 위반했다. [[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others/newsview?newsid=20120330100513391&cateid=1020|#]] * 손수조 후보는 새누리당 텃밭에서 43.8%로 낙선했으나, 그래도 나름 석패라는 평가를 받았다. 대권을 노리는 거물을 상대로 인지도 약한 젊은이가 저 정도 득표했으면 비록 낙선하긴 했지만 '저격공천' 측면에선 나름 성공했다는 평. 그러나 손수조 후보는 4년 뒤 [[20대 총선]]에서 재출마했지만, 3자 구도 속에서 3위로 낙선했고, 이후로는 [[정치]]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